수업 같이 들었떤 사람인데
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본다고
메신져 알려줘서 메신져 추가했더니
모르는걸 물어보는게 아니고
다짜고짜 코드 달라네

이런 씨발 코드 맡겨놨나

그래서 일단 코드 일부분을 줬더니
몇일 지나서 나머지 전부 내노란다

아 호로새끼 -_-……
모르는 부분을 좀 물어보고 그러던가

그놈 : ‘실례가 되지 않는다면.. 코드좀..’

나 : ‘책에 있는 어디어디 부분 보시면 될꺼 같아요’

그놈 : ‘해보고 안되니까 이러죠’

나 : ‘어짜피 님 프로그램이랑 제꺼랑 구조 틀려서
걍 보내드린다고 되는것도 아닌데..’

그놈 : ‘아 그럼 수고하세요.’

안그래도 바빠 죽겠는데 존나 짜증나게 만드네

모르는 부분 하나라도 물어보기라도 했으면
내가 안알려줄까봐?
아니 존나 모르는 부분 계속 물어보면
귀찮아서 코드 던져줬을지 또 알어?

걍 씨발 다짜고짜 남이 존나 개고생(까진 아니지만)한 코드를
자기 좀 못한다고 걍 날로 내노라네.

부끄러운줄 알아야지.